서초M동물의료센터는 동물행동학을
기반으로 하는 동물병원으로
신체적으로 아픈 동물만을 치료하던
소극적 의미의 진료에서 나아가
반려동물의 정신적인 건강을 살피고
동물과의 유대를 통해
사회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
적극적인 동물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사람과 동물은 따로 떨어져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, 동물의 복지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에서 사람의 삶도 더 풍요로워집니다. 모든 환경, 동물, 사람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. 수의사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직업입니다.
사람-동물-수의사는 건강한 삶을 위해 같이 협력해야 하며 그 중 한 축이라도 무너지면 모두 무너지게 됩니다. 이것이 서초 M동물의료센터의 로고인 삼각형의 의미입니다.